‘레벨업’ 성훈, 뜻밖의 상황 속 등짝 스매싱! 이병준과 코믹 케미스트리 선사
2019.07.23 14:53
수정 : 2019.07.23 14:53기사원문
배우 성훈이 뜻밖의 억울한 상황에 휘말려 등짝 스매싱을 당한다.오는 24일 방송하는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 5회에서는 신연화(한보름 분)를 구하기 위해 몸을 내던진 안단테(성훈 분)가 오히려 큰 오해를 받는 상황이 발생해 그녀의 아버지에게 등짝을 맞는 억울함을 겪는다.앞서 안단테는 게임회사 조이버스터의 새로운 대표로 부임한 뒤 기획팀장인 신연화와 사사건건 충돌하며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과연 억울한 상황 속에 놓인 두 사람이 어떻게 대처할지, 신연화의 아버지와 안단테가 만들게 되는 뜻밖의 코믹 케미스트리는 어떨지 호기심을 부르는 상황이다.또한 등짝을 가격당한 안단테가 엄청난 고통을 호소,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뜻밖의 반전이 드러날 예정으로,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한편 안단테가 신연화를 지키려다 난처한 상황까지 몰리게 된 사건의 전말은 24일 오후 11시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