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영 분당차병원 교수,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이사장에
2019.11.18 18:49
수정 : 2019.11.18 18:49기사원문
조기 위암·식도암 등 소화기암을 내시경으로 치료하는 권위자로 알려진 조 교수는 조기 위암의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을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 한국 소화기내시경 분야의 초석을 마련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