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의원 위로하는 황교안 대표 2019.12.02 12:15 수정 : 2019.12.02 12:15기사원문 단식을 하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일 당무에 복귀해 단식중인 정미경의원과 신보라의원이 있는 청와대 앞 천막을 방문해 두 의원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