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된다x퀘이커 홀리데이’ 선물세트 출시

      2019.12.16 14:10   수정 : 2019.12.16 14: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롯데제과는 미용만화 작가 ‘된다’와 협업해 ‘된다×퀘이커 홀리데이’ 선물세트 한정판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된다’는 미용과 관련된 다양한 노하우를 네이버 블로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보이는 미용만화 작가 겸 뷰티 크리에이터다. 30만명이 넘는 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된다×퀘이커 홀리데이’ 선물세트는 ‘마시는 오트밀’ 4종(그레인·단호박·서리태·그린티 각 2개씩)과 오트밀 클래식 1봉, 오트밀 오리지널(6개입) 1갑, 오트 그래놀라 2종(골든넛츠·크랜베리바나나)으로 구성, 총 8종의 제품이 들어 있다. ’된다’ 캐릭터가 들어간 다이어리가 함께 들어 있다.


‘된다×퀘이커 홀리데이’는 온라인몰 지마켓에서만 구입 가능하며 2000개 한정판이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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