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영, 크리스에프앤씨 팬텀과 의류 후원 계약

      2020.01.07 18:53   수정 : 2020.01.07 18:53기사원문
이가영(21·NH투자증권)이 '핫식스' 이정은(24·대방건설)과 같은 옷을 입는다.

4개 골프웨어 브랜드를 론칭하고 있는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는 이가영이 팬텀 골프웨어와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발표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여간 국가상비군과 국가대표로 활동에 발탁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이가영은 드림투어를 거쳐 작년 KLPGA투어에 진출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