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이 보낸 마스크 2020.03.12 18:13 수정 : 2020.03.12 18:13기사원문 12일 인천 공항동로 한진물류창고에서 대한적십자사 직원들이 중국 알리바바 공익기금회와 마윈 공익기금회에서 보내온 100만장의 마스크를 검수 및 분류하고 있다. 해당 마스크는 일본, 중국, 미국 회사 제품들로 KF94급과 유사한 국제기준을 충족하는 제품들이라고 적십자사는 전했다. 사진=서동일 기자 pio@fnnews.com 박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