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호대교서 20대 투신소동
2020.06.02 20:04
수정 : 2020.06.02 20:0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호대교에서 투신 소동이 벌어졌다.
서울 성동소방서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5시53분께 20대 남성 A씨가 동호대교에서 투신소동을 벌이다가 32분만에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A씨를 포함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