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대책 헌법소원 제기하는 이언주 대표 2020.07.27 15:49 수정 : 2020.07.27 15:49기사원문 이언주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상임대표로 있는 '행동하는 자유시민'이 27일 오후 서울 북촌로 헌법재판소 앞에서 '6·17 대책' 등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해 위헌심판소송을 제기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