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강력한 봉쇄’땐 취업자 3명 중 1명 타격
2020.08.18 12:00
수정 : 2020.08.18 17:29기사원문
18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BOK이슈노트 '코로나19에 대한 고용취약성 측정 및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봉쇄조치가 시행될 경우 단기적으로 실직 위험에 크게 노출되는 비필수·비재택근무 일자리 비중은 35%로 조사됐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