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확진자, 원주의료원 34명, 강원대병원 2명 등...총 44명
2020.08.22 11:10
수정 : 2020.08.22 11:10기사원문
22일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확진자 입원자는 원주실내스포센터 확진자와 접촉자 영향으로 원주 의료원이 34명으로 가장많고, 이어 강릉의료원 3명, 정원 3명, 강원대병원 2명 등 총 42명이며, 병상 배정중 2명이다.
또, 이들 접촉자는 22일 원주에서 71명, 강릉 27명, 춘천 4명, 양구 3명, 동해 2명, 양양 2명, , 철원 2명, 홍천·화천·인제 각 1명 등 116명이 증가해, 이날 현재 접촉자 격리자는 총 468명이며, 확진자 격리는 44명으로 파악됐으며, 검사중이 1114명으로 파악됐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