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감청 녹취파일 공개해달라" 2020.10.06 18:05 수정 : 2020.10.06 18:37기사원문 북한 총격에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왼쪽)씨가 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종합민원실 앞에서 북한군 대화 감청 녹취파일과 시신 훼손 장면 녹화파일 정보공개 청구서를 제출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