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마린파크 돌고래폐사 규탄"
2020.10.09 15:18
수정 : 2020.10.09 15:18기사원문
지난 8월 28일 체험 동물 프로그램으로 수족관에 갇혀 지낸 안덕이가 폐사해서다. 맹성규 의원실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 마린파크에서 지난 8월 28일에 폐사한 안덕이의 사망진단서에 표기된 안덕이의 나이는 40세이다.
한편, 올해만 수족관 고래류 폐사만 세 건이 발생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