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에 몸싸움까지 '공수처법 충돌' 2020.12.10 18:01 수정 : 2020.12.10 18:01기사원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안 처리를 위해 국회 본회의장에 입장하던 중 로텐더홀에서 피켓 시위를 하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말다툼을 하고 있다. 정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욕설을 했다고 주장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사진=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