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럭스, ‘신한벤처투자’로 사명 변경
2021.01.12 17:40
수정 : 2021.01.12 17:40기사원문
네오플럭스는 지난 11일 서울 테헤란로 글라스타워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을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벤처투자는 지난해 9월 신한금융이 인수했다.
또한 '신한 N.E.O. 프로젝트', '신한 Triple-K 프로젝트', '신한퓨처스랩' 등 그룹의 혁신 성장 생태계 육성사업에도 그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