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통신분쟁조정상담센터 점검
2021.01.20 12:00
수정 : 2021.01.20 17:59기사원문
통신분쟁조정상담센터는 지난해 4월 개소했으며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한 비대면 방식의 상담·분쟁조정시스템을 구축했다. 방통위는 조정신청에서 결과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통신분쟁조정지원시스템 서비스를 지난 18일 본격 개시했다.
한 위원장은 "방통위의 분쟁조정 제도와 정책이 국민들의 삶에 친숙하게 다가가고 국민들의 일상 속 조력자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