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생활권 성남에 남은 마지막 자리 선점한 ‘태평 퍼스트힐’에 시선집중!

      2021.01.22 09:00   수정 : 2021.01.22 09:00기사원문

최근 경기도 성남이 부동산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코로나19 국면과 각종 부동산 규제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몸값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원도심에 속하는 수정구 일대가 각광받고 있다.



수정구는 성남에서도 강남권과 가장 인접한 곳으로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들에게 선호되고 있다. 주변에 위치한 분당과 판교, 위례까지 신도시 사업이 계속 진행되는 동안 소외받아 왔던 수정구지만 이제는 정말 개발될 차례라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성남시 입장에서도 지역 내 양극화 해소와 균형발전을 위해 원도심 개발 및 도시미관 개선에 착수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탈서울 수요를 흡수하기에도 최적화된 입지라 시의 미래가 달린 개발사업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수인분당선 가천대역과 태평역 더블역세권 입지를 선점한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5260번지 일원에 계획 중인 ‘태평 퍼스트힐’이 그 주인공이다.


태평 퍼스트힐은 지하2층, 최대14층, 11개동 규모에 총 662세대로 건립 예정이다. 전 세대가 실거주 수요가 가장 선호하는 62㎡, 74㎡, 84㎡의 중소형 특화평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혁신적인 평면설계로 동급대보다 더 넓은 공간감과 개방감을 자랑한다.

수인분당선 가천대역까지 도보 5분이면 닿을 수 있는 초역세권이면서, 강남권까지 20분대에 닿을 수 있어 사실상 강남생활권에 속하게 된다는 것이 태평 퍼스트힐의 가장 큰 장점이다. 직주근접은 물론 강남권의 다양한 인프라를 손쉽게 누릴 수 있다.

또한 분당과 판교의 인프라 역시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 양방향 메리트를 갖추게 된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성남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도시고속화도로 등의 도로망을 이용해도 강남권에 수월하게 닿을 수 있다.

탄천수변공원과 태평공원, 성남종합운동장 등 풍부한 녹지와 수변경관을 갖춘 자연환경이 아파트와 인접해 있어 힐링 가득한 생활을 누릴 수 있고 태평초•중학교, 성남서초, 가천대 과학영재교육원 등의 교육시설도 도보로 이용 가능해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도 태평 퍼스트힐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태평 퍼스트힐은 단지 내부에 풍부한 조경과 어린이공원, 다수의 광장과 근린상가를 설계해 입주민들의 건강은 물론 주거의 편의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휘트니스센터와 작은 도서관, 키즈플레이룸, 시니어클럽, 카페테리아 등 고품격 커뮤니티를 마련해 보다 품격있는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각 세대 내부 역시 주거의 편의를 한층 높여주는 최첨단 시스템 설비와 아름다운 인테리어 디자인, 최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성남 태평동을 대표하는 명품주거공간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다.


이렇게 지역 개발에 따른 확실한 수혜와 강남생활권에 속하는 최상급 입지로 각광받는 태평 퍼스트힐의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92(문정동 54-2)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전에 예약을 하고 방문하면 보다 안전하고 자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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