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관부연락선' 프리뷰 티켓 전석 매진
2021.02.03 10:39
수정 : 2021.02.03 10:39기사원문
이번 작품에서 밀항을 하기 위해 배에서 숨어 지내는 '홍석주'역에는 김려원, 황승언, 모모랜드의 혜빈이 맡았다. 경성 최고의 소프라노이자 토월회 배우로 로마의 루치아를 꿈꾸는 '윤심덕'역에는 제이민, 김히어라, 김주연이 출연한다. 신예 배우 이한익과 최진혁은 '급사소년'역으로 출연한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