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제주 랜선여행 ‘지금, 제주’ 오픈
2021.07.05 14:16
수정 : 2021.07.05 14:16기사원문
‘지금, 제주’는 자체 촬영한 77개 제주 풍경이 연속 재생된다. 모든 영상은 세로형 모바일에 최적화됐으며, 숙소와 맛집 영상은 해당 장소 예약이나 리뷰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이른바 ‘콘텐츠 기반 전자상거래(e커머스)’이다.
김준영 여기어때 브랜드스튜디오팀장는 “지금, 제주는 여기어때가 제시하는 다양한 여행 방법 중 하나”라며 “제주를 그리워하는 모든 이들이 스마트폰 화면을 창문 삼아, 그 창문 너머의 제주 풍경을 감상하며 힐링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