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2주 연장...영업 중단한 음식점
2021.08.08 15:06
수정 : 2021.08.08 15:06기사원문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2주 연장되면서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8일 서울의 한 음식점에 코로나 4단계 격상으로 당분간 영업을 중단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