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 프롭테크 활용 부동산 투자 방법 알려준다

      2022.02.03 10:20   수정 : 2022.02.03 10: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러닝 크리에이터 플랫폼 탈잉이 부동삼형제의 '너무나 쉬워진 부동산 투자, 프롭테크 알아보기' 클래스를 출시하고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프롭테크는 부동산과 기술의 합성어이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블록체인과 같은 첨단 정보기술(IT)을 접목한 부동산 서비스로 최근 부동산 투자 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번 클래스는 부동산 입문자를 위한 부동산 투자 방법과 프롭테크 서비스를 활용한 부동산 투자 전략을 담아 제공된다.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는 다양한 데이터 정보가 필요하다.
데이터에 따라 다른 결과가 도출되기 때문이다. 이번 클래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프롭테크 서비스를 이용하여 부동산 투자에 필요한 데이터를 읽고, 해석하며 인사이트를 도출해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클래스의 튜터인 부동삼형제 폴, 레이먼, 테디 튜터는 부동산과 빅데이터 관련 전문가들로 스마트폰 하나로 프롭테크를 활용한 부동산 투자 성공 핵심 노하우를 전달한다. 프롭테크 서비스를 통해 관심지역 부동산의 실거래 가격과 거래량, 조건에 맞는 정보를 얻고, 입지환경과 교통 등 정보를 파악해 전국의 부동산 매물을 살피며 투자를 위한 지표를 만들고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


한편, '너무나 쉬워진 부동산 투자, 프롭테크 알아보기' 클래스 사전 예약 기간에는 얼리버드 혜택가로 70% 할인된 가격으로 클래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부동삼형제의 신간도서가 제공될 예정이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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