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수도권 쓰레기매립지 포천이전 꼭 막겠다”
2022.05.20 00:41
수정 : 2022.05.20 00:41기사원문
이날 출정식에는 박윤국 후보를 비롯해 이철휘 포천-가평 지역위원장과 시-도의원 출마자가 참석해 6.1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박윤국 후보는 “석탄발전소에 이어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이전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꼭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어 ‘GTX 신설 추진’, ‘2023년 상반기 7호선 착공’, ‘역세권 개발(컴팩트시티 )조성’, 등 민선8기 5대 비전 공약을 발표하고 지역주민에게 공약을 주요 공약을 전달하는 ‘공약 전달식’을 가졌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