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브래서리 '한우 오마카세 스페셜' 선봬

      2022.06.07 08:23   수정 : 2022.06.07 08:23기사원문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1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가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최고급 프리미엄 한우의 다양한 부위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한우 오마카세 스페셜’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초여름, 몸보신을 위한 보양 한우 메뉴를 한정 기간 동안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네이버로 사전 예약 및 결제 시 10% 할인 혜택도 제공해 합리적인 이용이 가능하다.

‘한우 오마카세 스페셜’에서는 프리미엄 우월한우에 셰프의 창의적인 터치를 가미했으며, 즉석에서 신선하게 준비된다.

한우 안심 관자 구이와 가쓰오부시를 올린 채끝 등심, 흑임자 젤리를 곁들인 부채살 구이, 우둔 초밥까지 총 4가지 스페셜 메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한우 오마카세 스페셜’에 사용되는 최고급 프리미엄 우월한우는 HACCP 인증을 받은 친환경 지정 목장에서 동물 복지를 실천해 키운 친환경 한우로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한우 오마카세 스페셜 메뉴뿐 아니라 풍성하게 마련된 다른 한우 메뉴들도 모두 기간 한정으로 즐길 수 있다.
한우 꽃등심은 물론, 신선한 생고기만을 사용하는 대구식 한우 뭉티기, 전라도식 한우 육전, 한우 업진살 구이, 한우 바싹 불고기, 한우 떡갈비 등 한 여름을 앞두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한우 메뉴들을 제공한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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