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현 SM그룹 회장 "윤리·준법경영 강화"
2022.07.20 18:17
수정 : 2022.07.20 18:17기사원문
우 회장은 20일 회의에서 "임직원의 윤리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 및 법규준수와 준법감시, 내부통제 등을 통한 부정 위법행위 사전예방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SM그룹은 이를 위해 휴가철에 각종 금품 향응 등 '선물 안받기 실천운동'을 해 나가기로 했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