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조각' 전시장으로 변신한 뚝섬한강공원 2022.08.21 17:56 수정 : 2022.08.21 17:56기사원문 21일 서울 성동구 뚝섬한강공원 음악분수 광장 특설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2한강조각프로젝트 '낙락유람(樂樂遊覽)'전에서 시민들이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한강에서 K-조각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K-Sculpture(크라운해태제과·서울시)가 주최한 이번 전시는 9월21일까지 열리고, 국내 조각가 302명, 1100여 점이 전시된다. 사진=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