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12월 초, 통합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운영
2022.10.25 07:08
수정 : 2022.10.25 07:08기사원문
24일 원주시에 따르면 시외·고속버스터미널 통합 운영 시기는 12월 초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현재, 승차홈 배치, 승차권 발권에 대한 전산시스템 구축, 사무실 임대 여부 등에 대하여 세부적인 협의 중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협의가 원만히 마무리되어 오는 12월 시외·고속버스터미널 통합 운영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syi23@fnnews.com 서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