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창환·한규택 하사 '11월 전쟁영웅' 선정
2022.11.01 18:23
수정 : 2022.11.01 18:23기사원문
1950년 11월 이 하사와 한 하사가 소속된 해병 연대는 북한 내 수복지역 평정작전에 참여, 국군과 유엔군의 전선을 교란하고 병력 보충과 아군 보급선을 위협하던 북한군 패잔병 소탕 임무를 담당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