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신부 김대건으로 열연'
2022.11.11 11:36
수정 : 2022.11.11 11:36기사원문
[FN스타 이승훈 기자] 배우 윤시윤이 1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탄생'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배우 윤시윤, 윤경호, 이문식, 김강우, 이호원, 송지연, 정유미, 박지훈, 로빈 데이아나 등이 출연하고 박흥식 감독이 연출한 영화 '탄생'은 한국인 첫 신부이자 조선 근대의 길을 열었던 김대건의 여정을 그렸으며 오는 30일 개봉한다.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