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안정환, 역대급 '내손내잡' 요리에 '♥이혜원' 애정 과시
2022.11.14 09:18
수정 : 2022.11.14 09:18기사원문
이 가운데 안정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셰프 3인방의 요리를 맛보자마자 아내 이혜원을 떠올려 '원조 사랑꾼'의 면모를 보인다고. 그는 "혜원이 만들어줘야겠다"며 애정을 드러내고, 레이먼 킴도 "맛있는 거 먹으니까 사랑하는 와이프가 생각난다"며 아내 김지우를 언급해 붐, 김풍, 신지의 야유를 받는다. 반면, 이연복은 두 사람 사이에서 어리둥절해해 폭소케 한다는 후문이다.한편 촌장 안정환의 마음을 뺏은 셰프 3인방 이연복, 레이먼 킴, 정호영의 초호화 요리는 오늘(14일) 밤 9시 MBC '안다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