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관 퇴근길 미행' 피혐의자... 한 유튜버로 특정돼' 보도 관련
2023.02.24 17:00
수정 : 2023.02.24 17:04기사원문
아울러 시민언론 더탐사 측은 "소속 기자는 취재를 위해 한동훈 장관 관용차를 3차례 추적한 것이며 약 1달여간 미행한 것이 아니다"라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