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가녀린 소녀 비주얼…지금도 소녀시대
2023.04.17 08:04
수정 : 2023.04.17 08:04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소녀시대 태연이 여전한 소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태연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SM 新유닛 ‘NCT 도재정’ 스페셜 론칭쇼를 찾았다.
이날 회색의 미니원피스에 검은색 니트 카디건을 입고 나타난 태연은 가녀린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특유의 아우라로 시선을 싹쓸이 했다.
태연은 손 인사와 함께 하트 삼종 세트를 선보이며 NCT 도영과 재현, 정우를 응원했다.
한편 태연은 tvN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