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 "높은 도덕적 책임..사회적 물의에 사과"
2023.05.04 18:48
수정 : 2023.05.04 18:4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은 4일 대국민사과에서 "높은 도덕적 책임이 요구되는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