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군부대서 사격 훈련중 병사 1명 총상으로 중태

      2023.05.22 15:39   수정 : 2023.05.22 15: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군 당국에 따르면 22일 낮 12시 15분경 양주 육군 모부대에서 개인화기사격 중 20대 A 일병이 머리에 총상을 입는 사고가 발행했다.

A 일병은 심정지 상태로 심폐 소생술을 받으며 민간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으며, 현재 의식이 없는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다.


현재, 군은 민간경찰과 협조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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