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는 명동거리

      2023.05.29 18:06   수정 : 2023.05.29 18:06기사원문
6월 1일을 기점으로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가 사라지면서 40여개월 만에 '사실상의 엔데믹'을 앞두고 있다.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외국인 관광객과 나들이객으로 붐비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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