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전소미, 총모양 타투+미니드레스…자매같은 투샷
2023.08.05 08:25
수정 : 2023.08.05 08:25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현아와 전소미가 닮은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현아는 5일 인스타그램에 전소미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거울을 보고 나란히 선 두 사람의 오른팔에는 총 모양의 문신이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팬들은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만남을 가졌는지도 궁금해 하고 있다. 특히 전소미가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만나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