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파격적인 노란 수영복…"헌팅할 것 같아서 챙겼다"
2023.08.06 00:20
수정 : 2023.08.06 00:20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풍자가 파격적인 수영복을 자랑했다.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방송인 풍자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대영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풍자와 김대영은 무더위를 피해 빠지에 가기로 했다.
다음으로 짐을 쌌다. 풍자는 예전에 이국주 집에서 가져온 노란색 수영복을 입어봤다. 파격적인 패션이지만 우선 가방에 넣었다. 이후 김대영을 데리러 갔다. 헤어 스타일리스트 박우현도 같이 갔다. 풍자는 빠지에 처음 가본다며 걱정했다. 김대영과 박우현은 가면 재밌을 거라고 했다. 풍자는 "헌팅할 것 같아서 수영복을 따로 챙겨 왔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