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놀토' 한 번도 안 보고 출연→대만족 "한 번 더 불러달라"
2023.08.12 21:09
수정 : 2023.08.12 21:09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놀토'를 한 번도 안 봤다던 빽가가 녹화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가수 코요태가 출연했다.
2라운드에서는 김원준의 '매일매일'에 도전했다.
결국 3차까지 가서 성공했다. 김종민이 '바삐'를, 빽가가 '중심'을 찾아냈다. 특히 김동현의 문제 제기로 인해 '이상'을 찾아낼 수 있었다. 신지는 "25주년 기념이라고 많이 챙겨주신 것 같다. 너무 즐겁고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빽가는 "너무 재밌다. 한 번만 더 불러달라. 제가 TV 나와서 이런 말 잘 안 한다"면서 '놀라운 토요일' 첫 경험에 큰 만족감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