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에 류희림 위원
2023.09.08 18:43
수정 : 2023.09.08 18:4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8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류희림 위원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류희림 위원장은 KBS 기자로 입사한 후 YTN 워싱턴지국장과 경영기획실장을 거쳐 YTN PLUS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류희림 위원장의 임기는 2024년 7월 22일까지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