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진재영, 군살 제로 슬림몸매 자랑…여유로운 제주살이
2023.10.10 08:32
수정 : 2023.10.10 08:32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진재영이 탄탄한 라인을 자랑했다.
진재영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새아침 새마음 운동 갑니다, 굿모닝"이라며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운동을 준비하며 슬림한 보디라인을 사진으로 남겼다.
한편 1977년 1월생으로 현재 만 46세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 선수와 결혼해 제주도 서귀포의 한 한적한 마을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