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2023.10.16 18:09   수정 : 2023.10.16 18:09기사원문
현대해상 이성재 대표이사가 지난 2월부터 환경부에서 시작한 친환경 캠페인인 '1회용품 제로(ZERO)챌린지'에 동참했다고 현대해상이 16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기 위한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이 대표이사는 삼양홀딩스 엄태웅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대표는 "친환경은 이제 모두가 공감하는 사회적 이슈인 만큼, 일상에서 쉽게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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