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신안산선 복선전철 점검 2024.01.11 18:26 수정 : 2024.01.11 18:26기사원문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사진)은 11일 서울 영등포역 인근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기재부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개통 시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소요시간을 100분에서 최대 25분으로 줄일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