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하늘, 20대 때와 다름 없는 청초한 미모…세월 비켜갔네
2024.02.04 15:13
수정 : 2024.02.04 15:13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김하늘(45)이 20대 때와 다를 바 없는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하늘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스태프가 거울을 통해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찍고 있는 것을 의식하며 포즈를 취했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2022년 tvN 드라마 '킬힐'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