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여가장관, 성폭력 피해자 격려 2024.02.08 17:10 수정 : 2024.02.08 17:10기사원문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사진)은 8일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소재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을 방문해 입소자와 이들을 지원하는 종사자를 격려했다. 김 장관은 "앞으로도 성폭력 피해자들이 안전한 일상을 조속히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