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성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 취임

      2024.02.19 16:00   수정 : 2024.02.19 16: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 (사진)가 제4대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AC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19일 AC협회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가 제4대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발표했다.


전 회장은 “한국액셀러레이터들 해외 진출 통합 거점을 마련하고 해외 LP 대상처에 대한 액셀러레이터협회 차원의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며 “아울러 해외 주요 스타트업 보육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해외 창업 보육시장에 대한 입찰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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