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된 허니제이, 섹시미는 포기 못 해…복근 돋보이는 댄스
2024.02.24 17:17
수정 : 2024.02.24 17:17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댄서 허니제이가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24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데는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댄스를 추는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허니제이는 호피무늬가 포인트로 들어간 수영복을 입고 댄스를 추고 있다.
특히 허니제이의 남다른 섹시미까지 돋보이면서 댄스의 멋을 살리고 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허니제이는 같은 해 9월 직접 임신과 결혼 소식을 밝혔고, 이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남편인 모델 정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지난해 5월 득녀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