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에프알, 의안상정 가처분 소송 피소 2024.02.29 17:15 수정 : 2024.02.29 17: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에치에프알은 원고 엄진선, 김재석, 정길환, 노성민, 유승철, 박영진, 조영권씨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 소송을 지난 20일 제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원고 측은 채권자들이 제안한 의안을 3월 개최될 정기 주주총회 의안으로 상정 및 주주에게 소집통지 할 것을 요청했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