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신규 설비투자로 고부가제품 양산 박차
2024.03.27 18:21
수정 : 2024.03.27 18:21기사원문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1후판공장의 열처리재 생산능력이 연 15만t에서 30만t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난해 3월 설비 계약 이후 현재 토건 공사가 진행중으로, 계획대로라면 오는 10월 시운전을 진행한뒤 내년 1월부터 상업생산에 돌입한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