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빈소 조문

      2024.04.01 10:34   수정 : 2024.04.01 10:3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밑에서부터) 등 신한금융계열 관계자들이 4월 1일 오전 서울 서대문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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