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흔들고 뿌리면… 볼륨·손상모 고민 해결

      2024.04.24 18:50   수정 : 2024.04.24 18:50기사원문
전 세계 헤어 프로페셔널이 선택한 헤어 케어 브랜드 '레브론 프로페셔널'이 아름다운 머릿결의 첫 단계를 선사하는 NEW '이퀘이브(사진)' 라인을 선보이며 헤어 케어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

레브론 프로페셔널의 '이퀘이브' 라인은 '빗질 대신 헤어 컨디셔너'라는 콘셉트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흔들고 뿌리면 헤어를 건강하게 케어할 수 있는 노워시 헤어 제품이다. 이퀘이브의 키네틱 테크놀로지는 두 개의 층을 흔들어 주면 두 층이 합해지면서 유동 에너지가 생성되고, 이 융합은 강력한 더블 액션 효능을 발휘한다.



'이퀘이브' 라인은 각 헤어 고민별로 선택할 수 있다.
손상 헤어에 맞는 '하이드로 디탱글링 컨디셔너'는 뿌리자마자 더 유연하고 매끈한 머릿결로 즉각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염색 헤어에 적합한 '컬러 바이브런시 디탱글링 컨디셔너'는 염색 후 색 바램 없이 컬러를 유지해주고,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큐티클을 감싸 푸석하지 않고 생동감 있는 컬러 헤어를 지켜준다.
가늘고 약한 헤어에 맞는 '스트랭쓰닝 디탱글링 컨디셔너'는 처지는 모발에 볼륨감을 주도록 도와주고 모발이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해준다.

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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