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영재 백수현양에 명품 바이올린 무상 임대

      2024.05.28 18:16   수정 : 2024.05.28 18:16기사원문
금호석유화학은 1717년 제작된 명품 바이올린 피에트로 과르네리를 바이올린 영재 백수현양에게 무상으로 임대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백양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 바이올린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백양에게 임대된 1717년산 바이올린 피에트로 과르네리 만토바는 이탈리아 과르네리가의 피에트로 지오바니 과르네리가 제작했다.



김영권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