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 회장 2024.05.29 18:09 수정 : 2024.05.29 18:09기사원문 광동제약은 최성원 대표이사 회장(사진)이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4 '고용평등 공헌포상'에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최 회장은 "앞으로도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등 일하기 좋은 일터 만들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